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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타니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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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7 16: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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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중에뜬놈 담배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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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복입은 여자 뒤에 피콜로 숨어있네 ㅋ 더듬이 다 보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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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간색 볼펜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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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 (5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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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옹o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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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6 23:10 |
ㅇ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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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저씨가 깨어나지 않는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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ㅍㅍ (2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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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로로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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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6 22:08 |
ㅂ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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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수님 덕분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던 흥부네 가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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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군님 젖꼭지에 있는 피어싱부터 해결하는것이 좋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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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답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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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수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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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6 16:03 |
1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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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 (1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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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옹o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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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6 19:22 |
ㅇ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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뭉치 : 하핫! 코난, 이번에도 죽이는데 성공했어! 세모 : 이번엔 누구에게 누명을 씌울꺼야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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ㅈㅁ (2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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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대통령노무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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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6 18:10 |
ㅁ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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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6시에 일어나 8시까지 지옥철을 뚫고 출근한 다음 9시부터 시작되는 업무와 직장상사의 진상짓을 견디고 살좀 빠졌냐고 물어보거나 엉덩이가 탐스럽다고 지랄하는 성추행, 성희롱을 겨우겨우 참아내며 시도때도 없이 커피나 담배심부름을 시키며 자기가 할 업무를 짬시켜서 강제로 야근을 하게 만든다거나 자기가 못한 업무때문에 후임들에게 눈치를 줘 다같이 야근하는 분위기로 만들고 회식때는 못마시는 술을 억지로 마시게 하면서 사회생활이 원래 술이 들어가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사람 곤란하게 만들더니 여자가 따라주는 술이 맛있다면서 강제로 술을 따르게 하는 등 기분이 존나 좋같지만 그래도 취직못하는 시대에 취직했다는 것을 위안삼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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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어 (2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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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이나먹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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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6 11:05 |
ㅎㅎ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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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물 위로 돌다리가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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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알을 탁치고갑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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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을게요 데헷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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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d (4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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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우지마새1기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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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5 22: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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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..어머니 꽉잡지마세요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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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답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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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발꼬털이뽑혓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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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5 00: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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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답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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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lkGang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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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6 01: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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ㅈㅁ (4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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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바이병장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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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5 21:40 |
팥드라슈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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칫..딱 한입만이야...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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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은 충분히 먹였어. 이제 순서부터 정하자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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ㅈㅁ (5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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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피수집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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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5 21:23 |
ㅏ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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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엄마 아빠를 제외한
모든 친척이 모여있엇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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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극에서 살아남기 주인공 아빠 아니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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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 (4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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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옹o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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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5 18:49 |
ㅇ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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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pe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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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답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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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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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3 20: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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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일단 급한대로 옆테이블 밥을 가져왔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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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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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강신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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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lkGang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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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6 01: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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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답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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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이나먹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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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5 21: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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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답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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낭심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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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4 21: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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