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女모델, 알몸으로 욕조에 앉아..‘파격 셀카’
영웅왕
2015. 1. 27. 16:56
























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(23·Emily Ratajkowski)의 아찔한 셀카가 화제다.
톱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“Greenhouse getaway”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.
게재된 사진 속 그녀는 자택 정원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알몸으로 욕조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. 특히 입체적이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가려린 뒤태 뒤에 숨겨진 은은한 볼륨감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.
평소 아찔한 셀카를 여과없이 공개해 남성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는 그녀가 또한번 노출을 감행한 것.
한
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14살에 나이로 모델계에 데뷔했으며,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. 한 남성잡지가 선정한
'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' 4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그녀는 미국 팝가수 로빈 시크의 뮤직비디오 ‘Blurred Lines’에
출연, 상반신 노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.
http://isplus.joins.com/article/236/17031236.html?cloc=isplus|home|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