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t least 200 have been found.
남아프리카의 Wonderstone Silver Mine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구체. 지중 깊은 바위로부터 골라내진 것으로 크기는 평균해 1~4인치이다.
재질은 니켈 합금으로 자연계에는 있을 수 없는 물질로 만들어져 있었다. 즉 ,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것이다. 공의 주위는 4분의1인치 정도의 얇은 껍질에 덮여 있다.
그것은 스펀지와 같은 재질로 옥외의 공기에 접하면 붕괴되었다.
이 구체는 현재 남아프리카 Klerksdorp 박물관의 진열 케이스에 보관되고 있다.
남아프리카 Klerksdorp 박물관의 관장인 Roelf Marx에 의하면 외부의 진동으로 인하여 회전을 하여 진열 케이스에 고정을 시켰다고,,,,
놀라는 것은 그것 만이 아니다.
이 구체가 메워지고 있던 파이로피라이트 암석층의 연대 및 방사성 동위 원소 연대 측정법에 의하면
이 물질이 만들어진 것은 약28~30억년전이다.
아직 인류는 흔적도 없었던 시대다.
도대체 이 구체는 누가 무슨 목적으로 만든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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